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정 병원 방문 시 신분증

2026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받으려면 지정 의료기관을 먼저 확인하고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대상이며 PPSV23 백신 1회 접종을 연중 지원합니다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은 65세 이상에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2026년 기준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인 PPSV23을 1회 지원합니다. 다만 65세 이상이 된 뒤 이미 PPSV23을 접종한 사람은 국가사업에서 다시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까운 병원이 있다고 바로 방문하기보다 예방접종도우미에서 65세 이상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지 확인하고, 실제 백신 보유 여부를 전화로 확인한 뒤 신분증을 챙겨 방문하는 방식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 본인확인 신분증 준비
💉 PPSV23 1회 지원
🏥 위탁의료기관 사전조회

👴
2026 대상
65세 이상 어르신
💉
지원 백신
PPSV23 1회
📅
사업기간
연중 접종 지원
🏥
접종기관
보건소·위탁 의료기관

2026년 노인 폐렴구균 무료접종 대상

2026년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사업의 기본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지원되는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인 PPSV23이며 국가사업에서는 1회 접종을 지원합니다. 계절성 독감 예방접종처럼 특정 가을·겨울 기간에만 운영되는 방식이 아니라 연중 접종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다만 연령만 맞는다고 무조건 다시 접종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르면 과거 65세 이상에서 PPSV23을 이미 접종한 경우에는 더 이상 해당 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전에 보건소나 병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기억이 있다면 새로 맞기 전에 접종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몇 년 전에 폐렴주사를 맞았다”는 기억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폐렴구균 백신에는 종류가 있고, 접종 당시 연령과 사용한 백신에 따라 이후 권고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65세 이전에 PPSV23을 접종했거나 다른 종류의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의료진에게 접종력을 알려 적절한 다음 접종 시기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사업에서 지원하는 것은 지정된 대상자가 보건소 또는 사업에 참여하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받는 PPSV23 접종입니다. 일반 병·의원이라고 해서 모두 국가 무료접종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는 국가사업의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 조회가 중요합니다.

실제 접종 준비에서는 나이만 확인하는 것보다 세 가지를 함께 점검하면 편합니다. 첫째 2026년 지원 출생연도에 해당하는지, 둘째 65세 이후 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지, 셋째 방문할 의료기관이 현재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병원에서 대상자 확인 때문에 다시 방문해야 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확인 항목 2026년 기준
지원 연령 65세 이상
출생일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지원 백신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PPSV23
지원 횟수 1회
접종기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 65세 이후 이미 PPSV23을 맞았다면 먼저 접종력을 확인하세요: 국가사업 안내상 65세 이상에서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 다시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면 접종 전에 의료기관에서 과거 기록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정 병원 방문 시 신분증과 준비물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접종 대상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국가예방접종은 대상자의 연령과 접종이력을 확인하고 예방접종관리시스템에 접종기록을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평소 사용하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챙기는 것입니다. 외국인 등은 본인의 등록상태에 따라 외국인등록 관련 신분확인 자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방문하려는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어떤 자료가 인정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을 준비하는 이유를 단순히 병원 접수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무료접종 대상자와 실제 방문자가 같은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특히 국가사업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지원대상을 확인하기 때문에 본인 정보가 정확하게 확인돼야 합니다.

예방접종수첩이나 과거 접종기록을 가지고 있다면 함께 준비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첩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접종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가예방접종 기록은 전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접종기관에서 확인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대로 오래전에 다른 의료기관이나 해외 등에서 받은 접종이 전산에 남아 있지 않다면 가지고 있는 접종 증빙자료가 중요한 판단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어르신을 모시고 방문하는 경우에는 보호자의 신분증만 챙기고 정작 접종 대상자의 신분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당사자의 본인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해 어르신 본인의 신분증을 우선 준비하고, 특수한 상황이라면 병원에 필요한 추가 확인자료를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준비 항목 용도 확인 포인트
본인 신분증 대상자 본인확인 유효한 신분확인 자료 준비
접종기록 과거 접종력 확인 65세 전후 접종시점 확인
복용약 정보 예진 참고 기저질환이 있다면 함께 설명
병원 확인 백신 재고 확인 방문 당일 접종 가능 여부 문의
집을 나서기 전 준비할 것
① 어르신 본인의 신분증을 챙깁니다.
② 과거 폐렴구균 접종 여부를 기억하거나 기록을 확인합니다.
③ 방문 병원이 위탁의료기관인지 확인합니다.
④ 병원에 전화해 PPSV23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보호자 신분증만 들고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실제 접종을 받는 어르신의 본인확인이 필요하므로 접종 대상자 본인의 신분증을 챙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수한 신분확인 상황은 방문 의료기관에 미리 문의하세요.

폐렴구균 지정 의료기관 조회 방법

무료접종을 받을 병원은 단순 지도검색보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의 65세 이상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역을 선택하거나 기관명을 입력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조회결과에서는 병·의원명과 전화번호, 주소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폐렴구균 예방접종 검색 화면에서는 백신잔량 정보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 표시되는 잔량과 의료기관이 실제 보유한 백신 수량 사이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면에 잔량이 있다고 표시돼 있더라도 바로 출발하기보다 병원에 전화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할 때는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받으려고 하는데 오늘 PPSV23 접종이 가능한가요?”라고 문의하면 목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일반 유료 폐렴구균 접종과 국가사업의 PPSV23 접종은 구분할 필요가 있으므로 국가 무료접종 대상이라는 점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기관의 진료시간과 예방접종 접수시간이 항상 같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접종 가능한 시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거나 당일 백신 재고가 소진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진료와 함께 예방접종을 받을 계획이라면 예약 여부, 접종 접수마감, 준비해야 할 자료를 한 번에 문의하면 효율적입니다.

가까운 병원 한 곳에서 접종이 어렵다고 해서 국가사업 자체가 종료된 것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2026년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지원됩니다. 한 곳의 백신이 소진됐다면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인접한 다른 위탁의료기관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지정 병원 찾는 실용적인 순서

의료기관 검색 — 예방접종도우미에서 65세 이상 성인 폐렴구균 접종기관을 찾습니다.

주소 확인 — 실제 이동하기 편한 의료기관을 두세 곳 선택합니다.

재고 확인 — 온라인 잔량만 믿지 말고 의료기관에 전화합니다.

방문 준비 — 접종시간을 확인한 뒤 본인 신분증을 챙겨 방문합니다.

단계 확인 내용 주의점
검색 위탁의료기관 조회 일반 병원검색과 구분
선택 주소·전화번호 확인 이동 가능한 곳 우선
전화 PPSV23 재고 확인 온라인 잔량과 다를 수 있음
방문 신분증 지참 접종시간 확인 후 이동

💡 백신잔량 표시는 참고자료로 활용하세요: 예방접종도우미도 실제 의료기관의 보유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에 PPSV23 접종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접종 이력이 있을 때 확인할 기준

폐렴구균 예방접종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예전에 맞았으니 무조건 다시 맞으면 안 된다” 또는 “몇 년 지났으니 다시 맞아야 한다”처럼 접종간격만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국가사업의 기본 안내는 65세 이상에서 PPSV23을 이미 접종했다면 더 이상 접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면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접종 당시의 나이, 백신 종류, 기저질환 등에 따라 이후 접종 계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과거 접종내역을 제시하고 상담해야 합니다. 단순히 “5년이 지났다”와 같은 기억만으로 스스로 추가접종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폐렴구균 백신은 PPSV23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다른 종류의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경우도 있으므로 ‘폐렴주사’라는 표현만으로는 정확한 접종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예방접종수첩이나 접종확인 자료가 있다면 백신 이름과 접종일을 확인해 두면 예진 과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면역 관련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일반적인 연령 기준만으로 백신 선택을 결정하기보다 예진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도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에게 다당 백신 또는 단백결합백신의 선택과 접종시기 등을 의사와 먼저 상담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접종력이 애매하다면 접종기관에 도착해 “전에 맞은 것 같지만 날짜와 백신 종류를 모르겠다”고 정확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면 확인한 뒤 진행하고, 기록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의료진의 예진을 거쳐 결정해야 합니다.

65세 이후 PPSV23 접종

국가사업 안내상 이미 접종했다면
더 이상 해당 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접종기록을 먼저 확인합니다.

65세 이전 또는 백신 불명

접종시점과 백신 종류를 확인하고
기저질환 등을 함께 고려해
예진의사와 접종시기를 상담합니다.

⚠️ ‘폐렴주사를 예전에 맞았다’는 기억만으로 재접종하지 마세요: 언제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전 접종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방문부터 접종까지 진행 순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지정 의료기관을 찾았다고 바로 주사를 맞는 방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에 도착하면 먼저 접수 과정에서 대상자 본인을 확인하고 국가예방접종 대상 여부와 과거 접종기록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과정 때문에 접종 대상자 본인의 신분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예방접종 예진 단계입니다. 현재 건강상태와 기저질환, 과거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여부 등을 확인하고 담당 의사가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현재 치료 중인 질환이 있거나 여러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이를 숨기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평소 복용약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렵다면 처방전이나 약 목록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과거 폐렴구균 접종 이력이 있다면 예진 단계에서 반드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65세 이후 PPSV23을 이미 접종한 경우 국가사업에서 다시 접종할 필요가 없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했거나 다른 종류의 백신을 맞았다면 추가 접종시기 등을 의료진과 상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접종이 완료된 후에는 곧바로 의료기관을 떠나기보다 안내에 따라 20~30분 정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과거 예방접종에서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 현재 건강상태와 관련해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접종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귀가 후에는 접종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몸 상태를 살펴봅니다. 접종 후 통증이나 붓기 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하거나 호흡곤란, 심한 전신반응 등 걱정되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방접종 당일에는 의료기관에서 안내한 생활수칙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폐렴구균 무료접종 진행 순서
①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위탁의료기관을 조회합니다.
② 전화로 PPSV23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③ 접종 대상자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합니다.
④ 대상·접종력 확인 후 의사의 예진을 받습니다.
⑤ 접종 후 20~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합니다.

⚠️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리세요: 예방접종 전에는 의사의 예진을 받아야 하며 현재 건강상태를 바탕으로 당일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신 재고가 없을 때 다른 병원 찾는 방법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은 연중 운영되지만 모든 위탁의료기관에 PPSV23 재고가 항상 충분하게 남아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의료기관마다 접종 수요와 공급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병원에서는 일시적으로 접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병원을 한 곳만 정해 두기보다 후보 의료기관을 몇 곳 찾아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예방접종도우미의 65세 이상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의료기관 검색에서는 지역별 참여기관을 찾을 수 있고 백신잔량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 안내에서도 표시된 백신잔량이 실제 의료기관 보유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전화 확인이 중요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집이나 직장에서 이동하기 편한 순서대로 세 곳 정도를 선택하고 전화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1961년생이고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대상인데 오늘 PPSV23 접종이 가능한가요?”처럼 출생연도와 국가사업 접종 목적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병원에서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병원에 백신이 없다면 해당 병원의 재입고만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사업에 참여하는 다른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인접 지역까지 검색범위를 넓혀보면 됩니다. 보건소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보건소에 접종 가능 여부와 운영시간을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족이 휴가를 내고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에 가는 경우라면 사전 전화확인의 가치가 큽니다. 온라인에서 병원이 검색됐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이동했다가 백신 재고가 없으면 다시 일정을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병원 검색 → 전화 확인 → 신분증 준비 → 방문 순서를 습관처럼 기억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황 대처 방법 확인할 사항
재고 있음 접종시간 확인 후 방문 신분증 준비
재고 없음 인접 위탁기관 검색 PPSV23 보유 확인
기록 불명 접종기관에서 이력 확인 과거 접종시기·백신
보건소 이용 방문 전 전화 문의 접종 가능시간 확인

💡 지도에서 가까운 병원보다 ‘오늘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 가능한 범위의 후보를 두세 곳 찾아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면 부모님을 모시고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이 확인할 사항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는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으로 꾸준히 치료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국가 무료접종 대상이라는 사실만 확인하고 바로 접종하기보다 현재 질환과 과거 백신 접종력을 예진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의 경우 백신 선택과 접종시기 등을 예진의사와 먼저 상담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가사업에서 지원하는 PPSV23과 별개로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 등에 대한 의학적 상담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국가 무료지원 백신과 의료진이 개인의 질환을 고려해 권고하는 접종계획이 항상 같은 의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국가사업은 정해진 대상과 백신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고, 개인별 예방접종 계획은 나이와 과거 접종력, 질환상태 등을 고려해 의료진이 판단할 영역입니다.

평소 다니는 병원이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라면 기존 질환과 복용약을 알고 있는 의료진에게 상담하면서 접종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병원이 국가사업 위탁기관인지, PPSV23 재고가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방접종 전에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발열이나 급성질환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다면 예약일이라는 이유로 무리해서 접종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의료진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접종 가능 여부는 예진을 통해 판단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저질환이 있다면 예진 때 전달할 내용
① 현재 치료받는 질환과 최근 건강상태
②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 약과 치료내용
③ 과거 폐렴구균 백신의 종류와 접종시기
④ 과거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여부
⑤ 현재 발열 등 평소와 다른 증상

⚠️ 기저질환이 있다면 백신 종류를 스스로 결정하지 마세요: 과거 접종력과 현재 질환에 따라 접종계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가 무료접종 대상 여부와 개인별 의학적 권고를 구분해 예진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자주 묻는 질문과 핵심 정리

Q. 노인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받으러 갈 때 신분증을 가져가야 하나요?

접종 대상자 확인을 위해 어르신 본인의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처럼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챙기면 접수와 대상자 확인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2026년 무료접종 대상은 몇 년생부터인가요?

2026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즉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입니다. 국가사업에서는 PPSV23 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합니다.

Q.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백신을 이미 맞았는데 또 맞아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사업 안내상 65세 이상에서 PPSV23을 접종한 경우 더 이상 해당 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과거 백신 종류나 접종시기가 불확실하다면 기록을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무 병원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보건소 또는 국가사업에 참여하는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는 국가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으므로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접종기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지정 병원으로 검색되면 바로 방문해도 되나요?

가능하면 먼저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에 표시되는 백신잔량은 의료기관의 실제 보유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PPSV23 접종 가능 여부와 접수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신분증·준비사항 핵심 요약

2026 대상 65세 이상, 1961.12.31. 이전 출생자
지원 백신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PPSV23
지원 횟수 1회
사업기간 연중
접종 장소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방문 준비 접종 대상자 본인의 신분증 준비
과거 접종 65세 이후 PPSV23 접종 여부 확인
방문 전 병원에 PPSV23 백신 재고 확인
접종 후 20~30분 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관찰

2026년 노인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준비한다면 대상 출생연도 확인 → 과거 PPSV23 접종력 확인 →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위탁의료기관 검색 →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 확인 → 어르신 본인의 신분증을 챙겨 방문 → 의사 예진 후 접종 순서로 준비하면 됩니다. 특히 65세 이후 이미 PPSV23을 접종했다면 국가사업에서 다시 접종할 필요가 없으므로 기억이 불확실할 때에는 먼저 접종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6년 질병관리청 안내 기준으로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PPSV23 1회 접종을 연중 지원합니다. 과거 65세 이상에서 PPSV23을 접종한 경우에는 다시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실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전 폐렴구균 접종력이 있는 경우에는 백신 선택과 접종시기를 예진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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